10월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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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3.11.06 | 조회수 | 29 |
오늘은 일상처럼 초등학교 버스를 타고 학교로 등교를 하였다. 학교에 와서 교실에 가서 가방을 놓고 컴퓨터 교실로 영어번역인 줄알고 그냥 갔는데 수학이라서 교실에 다시 와서 기적 내신을 가지고 가서 수학을 하다가 종이 쳐서 교실에 가서 1,2,3교시를 한 뒤에 4교시에는 사회라서 사회를 준비를 하였다. 근데 오늘은 사회 쪽지 재시험을 하였다. 그 시험에서 20개를 맞아야 하는데 나는 19개 맞아서 운동장을 6바퀴돌라고 선생님이 말하였다. 근데 점심을 먹고 운동장을 돌아야 되는데 나는 족구를 하다가 사회 선생님 한테 걸려서 한바퀴가 추가 되었다. 그래서 사민이랑 민수랑 나랑 운동장을 뛰었다. 그 뒤에 오후 수업을 한 뒤에 청소를 하였다. 청소를 한 뒤에 늘 하듯이 명심보감을 할려고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국어선생님이 안 들어오시고 영어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영어선생님이 들어 오셨어 3분 남았다고 영어 번역을 한다고 한다. 우리는 영어번역을 하면서 영어선생님이 하는 애기를 들었다. 영어선생님이 오늘 청소시간에 성제형이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데 신발장앞에 있는 출입문 계단에서 성제형이 쓰레기 통을 들고 뛰었는데 발을 헛 뒤더 넘어 졌다고 한다. 하마터면 성제형의 이빨이 부서질뻔 하였다. 영어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단에서 뛰거나 장난 치다가 이빨같은 곳이 부서 진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학교는 계단좁아서 넘어질 위험성이 크다고 한다. 그렇게 영어선생님 이야기를 다 듣고 우리는 영어번역을 한 뒤에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하고 보충을 하였다. 그 뒤에는 저녁을 먹고 교실에 가서 양치질을 할려고 칫솔에 치약을 짠 뒤에 화장실에 현수랑 가서 양치질을 한 뒤에 우리는 자습을 한 뒤에 지금은 문창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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