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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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3.10.23 | 조회수 | 31 |
나는 오늘 진로 체험학습을 갔다. 진로체험학습을 두군데로 나눠서 갔는데 하나는 토사랑이고 하나는 난계국악이다. 토사랑은 흙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고 난계국악은 장구를 만든다고 한다.나는 토사랑으로 가서 도자기를 만들었다. 도자기를 만들기 전에 도자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자기는 여러가지 기법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상감과 또 하나가 있는데 기억 나지않는다. 그리고 처음에는 도자기를 흙으로 만든뒤에 바로 굽는다. 조선시대에는 위약이라는 것을 발른다. 근데 고려시대나 그전시대에는 흙으로 만들어서 바로 굽고 불의 온도를 1200도 이하에서 굽느다고 한다. 그이상의 온도로 구우면 휘어져서 모양이 이상하다고 한다. 설명을 다 듣고나서 우리는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도자기로 만들수 있는게 여러가지 있는데 우리는 그중에 컵을 만들었다. 컵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밑바닥을 하고 그뒤에 흙을 둘러서 만들다. 우리는 도자기를 다 만든뒤에 선생님들 차를 타고 학교에 와서 점심을 먹고 교실에서 수업을 하였다. 그리고 도자기를 도자기 가르키는 선생님들이 굽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오늘은 도자기를 받을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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