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 아니면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물건인가를 물어 보면 나는 둘 다를 할 것이다. 왜냐면 컴퓨터가 어쩔 때는 숙제를 할 때 난 게임을 할 때 도움이 되는데 숙제를 하려고 컴퓨터를 키거나 게임을 하기위해 컴퓨터를 키면 컴퓨터 모니터에 블루 스크린이 떠있다. 이럴 때는 모든 사람들이 짜증을 낼 것 같다. 기술자면 블루스크린을 고칠 줄 알지만 나는 그걸 고치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도 경환 이는 조금은 알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나는 내 컴퓨터에 블루스크린이 뜨면 나는 먼저 강제종료를 한다. 그 뒤에 컴퓨터를 다시켜서 다시 뜨면 나는 또다시 컴퓨터를 강제종료를 시키고 컴퓨터를 안 하고 TV를 볼 것이다. 그 뒤에는 컴퓨터 기사를 불러 컴퓨터를 고칠 것이다. 진짜 컴퓨터를 하다가 동생이 컴퓨터를 강제로 종료 시키면 나는 동생을 때릴 것이다. 컴퓨터로 보고서 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컴퓨터를 강제로 종료 시키면 진짜로 짜증난다. 내가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동생이 그것을 한순간에 없애 버렸다. 그러면 나 말고 다른 사람도 나랑 똑같은 기분일 것이다. 컴퓨터를 하면서 밥 먹기, 컴퓨터하면서 낮잠 자기 나는 이런 것들을 하다가 엄마한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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