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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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3.08.21 | 조회수 | 19 |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늘그랬듯이 아빠차를 타고 학교에서 기다리다가 문이 열려져 있어서 들어가서 민수랑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리다가 8시가 다 되서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황간중에 갔다. 황간중에는 황간중1학년들하고 용문중학교가 왔있었다. 근데 용문하고 우리중은 교복인데 황간중은 단체복을 입고있었다. 그뒤에 우리는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는 1,2호차로나누고 1호차에는 상촌중하고 황간중 남자들 여자4명이 탔다. 나머지는 2호차에 타고 백제문화제 박물관을 갔다. 그뒤에 백제에 외곽성곽을 보고 버스를 타고 어디한군데를 더 들리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데 뒤에서 물이 날라오고 완전 시끄러웠다. 우리는 그소리를 무시하고 경환이랑 나는 낮잠을 잤다. 계속자다가 현수가 내 머리를 툭툭 치면서 휴게서라고 뭐사먹으려 가자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 휴게소에서 조금쉬다가 우리는 다시 버스에 타서 황간IC를 빠져와서 황간중에서 애들을 내려주고 우리는 우리중으로 돌아왔다. 그뒤에는 선생님한테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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