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 안보교육 강의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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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3.06.04 | 조회수 | 15 |
우리는 오늘 안보교육을 받았다. 내용은 '나라가 없다면' 이라는 내용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것을 세롭게 알았다. 그리고 나라가 없는 나라를 몆게를 보았다. 그 뒤에 손기정이랑 황영조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손기정이라는 선수와 황영조 두선수는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얻었는데 손기정을 일본국기를 달고 우승해서 웃을수가 없었고, 황영조는 당당히 우리나라 국기를 달고 우승을 해서 웃을 있었다. 나라가 없는 거하고 있는거 하고는 확실이 차이가 난다. 그 뒤에는 6.25 애기를 했는데 6.25전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남겼다. 6.25을 대표하는 영화가 '포화속으로'다 포화 속으로는 6.25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나도 '포화 속으로'라는 영화를 봤다. 그리고 6.25전쟁중에 학도병 71명이 참가해서 47명이 전사했다고 한다. 또 여기서 6.25는 남한이 먼저 북한을 침공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6.25는 북한이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기습으로 침공한 전쟁이다. 이전쟁에서 우리는 많은 군인이 전사하고 u.n군도 많이 죽었다. 6.25전쟁이 끝난 후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고 한다. 근데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노력으로 세계15위안에 드는 강국이 되었고 또 IT 강국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북한의 실체는 먹을것을 못먹어서 굵어죽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북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탈북을 하다가 잡혀 죽기도 했다. 그 뒤에 국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군강화, 주민 안전, 등을 알았다. 그리고 군인은 전쟁만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보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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