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9정기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월1일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3.05.01 조회수 21

오늘 나는 체육과에서 베민턴을 치고 교실에 들어와서 경환이가 정서자리에 있는 정서가방 위에 뿌여게 있다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정서는 경환이 눈이 이상하다고 하고 경환이는 귀신이라 했고 나는 그냥 헛것을 봐다고 했는데 경환이가 정서한테 귀신을 봤다고 계속했는데 정서가 하지말라고 했다.그뒤에 내가 정서한테 머라고 해서 나는 정서한테 한대를 맞았다. 그뒤에 종이쳐서 U CLASS에 가서 자습이랑 독서를 하고 지금은 전산실에서 문창을 쓰고있다.

 

이전글 경환이에게
다음글 나를 화나게하고 자쯩나게 만든는 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