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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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3.05.01 | 조회수 | 21 |
오늘 나는 체육과에서 베민턴을 치고 교실에 들어와서 경환이가 정서자리에 있는 정서가방 위에 뿌여게 있다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정서는 경환이 눈이 이상하다고 하고 경환이는 귀신이라 했고 나는 그냥 헛것을 봐다고 했는데 경환이가 정서한테 귀신을 봤다고 계속했는데 정서가 하지말라고 했다.그뒤에 내가 정서한테 머라고 해서 나는 정서한테 한대를 맞았다. 그뒤에 종이쳐서 U CLASS에 가서 자습이랑 독서를 하고 지금은 전산실에서 문창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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