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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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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3.04.09 조회수 22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은뒤에 교복을 입은뒤에 학교차를 탄뒤에 다리에서 내려서 학교까지 뛰어서 교실에 온뒤에 가방을 놓고 전산실에 가서 수학을 한뒤에 교실에 와서 수업을 한뒤에 점심을 먹은뒤에 오후 수업을 한뒤에  보충으로 수학을 했다. 근데 수학시간때 경환이가 울었다. 우는 이유는 몰랐다. 수학을 한뒤에 급식에 가서 저녁을 먹은뒤에 현수랑 나랑 마트에 가서 간식을 사와서 교실에서 먹은면서 경환이에게 수학시간때 울었던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뒤에 족구를 하다가 종이 치는 바람에 교실까지 뛰어 와서 숙제랑 공부할것을 챙긴다음에 U CLASS에가서 자습을 한뒤에 독서 시간때 사민이랑 나랑 읽을 책을 안가지고 와서 교실에서 책을 고른 다음에 다시 와서 독서를 한다음에 종이 쳐서 지금은 전산실에 와서 문창을 쓰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우는 날이 였다. 왜냐면 2학년 누나들이 울면서 2학년 교실로 들어갔고 수학 시간때 경환이가 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경환이가 울었던 이유는 동아리 시간때 족구를 했는데 팀이 민수, 나, 경환이고 상대팀은 사민, 현수,용구이렇게다 근데 민수가 경환이가 실수 한것을 머라고 하는 바람에 경환이가 짜증이 났다고 한다. 또 초등학교때 민수가 놀린거나 파마나 염색으로 마라고해서 더 짜증 나서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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