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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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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3.03.13 조회수 32
나는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초등학교차를 타고 하나로마트앞에 내려서 중학교까지 달려갔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교실에 놓고와서 전산실에서 영어 번역을 했다. 그다음에 영어책을 들고 영어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교실에서 2,3,4교시를 교실에서 한뒤에 급식실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뒤에 5,6,7교시를 끝내고 전산실에 와서 한문을 환뒤 수학을 했다. 수학은 소인수분해를 했고 수학을 한뒤에 교실에 가서 자습을 한뒤에 저녁을 먹었다. 저녁때에 저번에 빵을 사먹고 남은 돈으로 이번에는 빵하고 음료수를 사먹었다. 빵을 먹으면서 학교에 오는데 담임선생님이 만났다. 나는 빵을 먹은 뒤에 저녁도시락을 먹었다. 저녁을 먹은 뒤에 우리는 U CLASS에 와서 자율학습을 하고 독서를 읽은 뒤에 전산실에내려와서 지금 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자율방범대 차를 타고 집에가서 씻고 잤것이다.그리고오늘까지 중학교를 다진지 8일이 지나고 있다. 8일이라는 시간이가도 나는 아직 선생님들의 성함을 잘모른다. 그중에서 내가 알고게신 선생님 성함은 우리 담임 선생님인 곽홍근선생님, 수학선생님인 김수미 선생님 , 기가선생님인 김선곤 선생님, 우리학교 교장선생님인 이용희 교장선생님 사회 선생님인 김상돈 선생님등의 선생님들의 성함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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