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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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용구 | 등록일 | 13.10.15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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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은 지루했다 금요일날 학교끝나고 집에가서 6쯤에 낮잠을자서10시에 일어나 밤을새고 토요일날 컴퓨터 할러고 하는데 마우스가 안되는 것이였다 아무리 꺼다 다시 커도 안됬다 그리고 성당에 가서 중간쯤에 배가 아프고 속이 않좋고 머리까지 아팠다 또 집에가니 아빠가 할머니댁에 가라고 했다 어두운데 걸러서 가라고 했다 아침에도 할머니댁에가서 낮잠만 자고 성당을 갔는데 또 할머니 댁에 가니깐 운이없었다 또 일요일날에 집에가서 컴이 되는지 보고 안되서 tv만 보니깐 재미도 없어서 폰으로 웹툰을보거나 동영상만 보고 8시쯤에 컴퓨터 마우스 코드를 뺐다 끼우니깐 됬었다 첨 부터 그렇게 했으면 됫었는데 그렇게 주말를 재미없게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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