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체시간때 예비군 준대장이 오셔서 안보 강연회를 했다
첫번재로 "나라가없다면"에 대해서 배웠다 왼쪽사진을보니 마라톤선수가 금메달를 딴는데 기운없었다 왜냐하면 그때는 일제 감정기라서 환하게 못 웃었다
그다음으로 두번제는 모르고 세번재로는 북한에 때해서 배웠다 북한의 김정은이 국민을 굵으게 해서 잔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