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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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용구 | 등록일 | 13.05.30 | 조회수 | 27 |
경환이에게 안녕 내가 누군지는 알거야 저번에 니 문창을받서 답장을쓸러고해 그때 민수가 돈빌러 달라고 할때 내가 안준이유는 만약돈을준다면 내가가진돈이 얼마없어서 뭐 사뭐을러고 모아둔거라고 했지만 돈뭐아서 문상 살러고 했음 그레서 민수한테안준이유가 사실 이거였음 처음엔 줄러고 했지만 집에서 엄마가까먹고안주니깐 돈을 못모아서 그돈을 모아가지고 살려고 했음 내가문상을 사는이유는 몰라도 됨 그럼 이제 이만
2013년5원30일(그냥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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