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
---|---|---|---|---|---|
작성자 | 전용구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36 |
오늘 청소끝나고 창체시간에 봉사활동을 했다 그런대 여자들이 체육복입으라면서 믿었는데 괜이 입었다그래서 그래서 땀나면서 까지 잡초를 뽑았다 그리고 자습을하고 저녁밥을먹고 족구를 할러고 나가는데 공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으러고 했는데 그냥 교실로 갔다 그리고 사민이를 찾으러 간는데 아무데도 없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교실에가서 사회시험지를 들고 가서 틀린것을 했다 그리고 더워서 물티슈를 손에 다가 두루고 있었다 그리고 종이 쳐서 깜짝놀랐다 그리고 지금 몇시인지를 생각을 했다
|
이전글 | 시-시계 |
---|---|
다음글 | 스승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