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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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용구 | 등록일 | 13.05.07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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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먹고 족구를 했다 족구를 했는데 햇빛 때문에 눈부썼다 그리고 5교실때 서민수가 않와 그래서 우리반은 대회나간줄 알고 있었다 수업이 끝난후 교실에 한번 가봤다 그런대 서민수는 6교실줄 알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어서 미술실에 안온거였다 그래서 서민수는 선생님 한테 혼나고 서민수가 혼난뒤에 재난훈련을하고 6교실이랑7교실은 복습이였다 그리고 밥을먹고 마트갈려고 하니깐 교장선생님께서 따라와 보라고 햐셨다 그래서 같는데 문상을 주셨다 그리고 마트에가서 뭘를 사고 체육관에서 탁구를 했다 계속하다 보니깐 땀까지 났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서 할 책을 가지고 가서 공부를 했다 그때 뒤에서 종이비행기를 던지고 있었다 난 그걸보고 뭔 그 안에 뭔 내용이 있는것 같아서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던지고 계속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그리고 누가 선생님온다고 해서 마지막에 날라온 종이 비행기가 나한테왔다 그리고 그걸 내뒤사람에게 줬다 그리고 공부를 했다 그런데 누가 뭔저 종이 비핼기를 접고 날러는지 궁금하다 그러나 난 아무한테도 않물어 봤다 그리고 끝난뒤에 교실에서 남사민이 음료수좀 주라고 줬는데 남사민은 그걸 마시고 나서 푸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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