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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폭풍의 언덕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08.18 조회수 15
나는 이 책을 읽고 또 줄거리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사랑과 복수 그리고 얽히고 섥힌 수 많은 이야기들 얼핏보면 막장일 수도 있고 약간은 무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책이기도 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이 깊었던 부분이 있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고 캐서린과 에드거 린턴과의 사랑이 이루어져 히스클리프가 18년 동안 복수의 칼날을 간 것 그리고 복수를 치밀하게 해나간 것 그리고 히스클리프가 죽은 자신이 사랑했던 캐서린 옆에 묻힌 것 또 히스클리프가 진정 캐서린을 사랑하는가? 나는 아마 이건 애매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몇몇 사람 빼고 요주 인물들은 다 죽게된다. 그냥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인 것이다.이 책 내용이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직접 읽어봐야 하고 확실히 이해를 해야 될 것이다. 아마 직접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 것 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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