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학 중 보충 3일을 빼먹고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장소는 강원도 고성 가진해수욕장. 가는데 6시간 오는데 6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차를 타는데 많이 힘들었다. 우선 도착을 해서 우리는 짐을 풀고 해수욕장에 들어가서 놀았다. 바다가 많이 깊었다. 그래서 물도 조금 먹었는데 물이 더러워서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우리는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물론 해산물이다. 난 해산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조금밖에 먹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씻고 잤다. 피곤했다. 여행 2일째 우리는 아침을 먹고 통일전망대에 갔다. 가서 여러가지 것들도 많이보고 북한도 눈 앞에 있었다. 그리고 김일성 이승만 별장에도 가 보았다. 피곤해서 빨리 쉬고싶었다, 다리도 아팠다.그리고 우리는 강원도 양양군 남애 해수욕장에 갔다. 가진해수욕장보다 물도 깨끗하고 더 재미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여행3일째 우리는 아침을 먹고 좀 쉬다가 바다에서 놀았다. 이 날은 파도가 많이 높아져서 바닷물도 깊어졌다.그래서 어제보단 별 재미가 없어서 난 빨리 나와서 씻었다, 그리고 우리는 주문진항에 갔다. 가서 해산물을 구경했다 지루하고 다리도 아팠다.. 그리고 드디어 집에간다ㅜㅜ 하지만 6시간이다... 그래도 열심히 달려 집에 도착했다. 너무 기뻤다. 나는 저녁을 먹고 씻고 잤다.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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