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워싱턴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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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3.04.14 | 조회수 | 14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어려서 부터 용감하고 정직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다. 워싱턴은 20살때 형 로렌스의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고 의용군 소령자리도 물려받았다. 워싱턴이 태어난 버지니아 주는 미국에서 제일 먼저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영국과의 싸움에서 워싱턴은 목숨걸고 앞장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옳지 못하는 일에는 조금도 손을 대지않았다. 미국이 독립된 후 1798년 초대 대통령이 되어 나라의 기반을 잘 다져 놓았다. 임기가 끝나고 미국 국민들은 다시 워싱턴으로 뽑았다. 8년 동안 미국은 많은 발전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미국 국민들은 그의 이르을 따 수도를 워싱턴D.C라 부르며 그를 받들고 있다. 이책은 바르고 정직하게 살자.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정직하고 용감하게 살아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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