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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셰익스피어(로미오와줄리엣을읽고)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03.24 조회수 18

나는 저번에 셰익스피어 라는 책을 읽었다. 셰익스피어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베로나의 몬테규가와 캐플릿가라는 부유한 두명문가가 있었는데 두 집안은 오래 전 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캐플릿경이 큰 연회를 벌였는데 소문이 자자한 미인들도 몰려들었다.몬태규가 사람이 아난 손님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몬태규 경의 아들인 로미오의 연인 로젤린도 참석했다. 몬태규가 사람이 연회에 참석 하는 것 은 위험한 일 이지만 로미오의 친구인 벤볼리오가 가면을 쓰고 가자고 부추겼다.  그러자 로미오도 로미오의 연인인 로젤린을 만나기 위해 로미오도 참석했다. 그런데 로미오는 연회에서 줄리엣 이라는 여자를 보고 반하게되어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애정이 담긴 말을 주고 받는다. 하지만 로미오는 줄리엣이  몬태규가의 원수인 캐플릿경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치 않는다. 로미오는 연회가 끝나고 줄리엣이 살고있는 곳으로 넘어가 둘이 이야기를 나누다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줄리엣의 아버가 빨리 결혼을 하라고 줄리엣보고 재촉을 하여서 로미엣이 핑계를 늘어뜨려놓는다. 하지만 아버지는 사윗감을 찾아내어 결혼을 하라고 한다.  그런데 로미오가 살인이라는 소동을 벌여서 로미오는 추방을 당하게 되고 로미오가 로렌스수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자 로렌스수사가 줄리엣에게 42시간 동안 죽은 듯이 몸이 차가워 지는 물약을 주고 마시라고 한다. 그러자 로미오는 얼마후 그 물약을 마시게 되고 죽은 듯이 있었다. 그래서 로미오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강제로 결혼을 시키려 했던 패리스라는 사윗감이 슬퍼하며 장례식을 지냈다. 그러자 로미오가 이 소식을 잘못 알고 말을 타고 줄리엣의 가짜 장례식의 독이 든 물약을 가지고 가서 로미오의 옆에서 마신뒤 줄리엣도 그 자리에서 죽었다. 그 후 뒤늦게 줄리엣이 일어나 상황파악을 한 뒤 자신도 칼로 자기 자신을 찔러서 죽었다. 그 후 몬태규 경과 캐플릿경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설 사랑했다는 마음을 알게 되어 서로 화해를 했다. 나는 서로 화해를 하기위해 젊은 남녀가 희생이 되어야 해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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