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체육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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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3.03.19 | 조회수 | 23 |
| 나는 몇일 전에 담임선생님이신 체육 선생님과 몸으로 하는 체육수업을 처음 했다. 처음에 선생님이 매트에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돌기 등 .. 을 하라고 하셨을 때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과 조금..조금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체육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체육관에서 선생님과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도 나누고 애들하고 수다도 떨면서 놀았다. 그리고 다음시간에는 동아리 시간이었는데 탁구를 했다. 처음에는 규칙도 모르고 그래서 그냥 애들하고 쳤는데 계속 치다보니까 규칙이나 룰을 알고 싶고 그렇게 쳐보고 싶었다. 나는 동아리 활동에 탁구반을 가입해서 점점 탁구의 규칙이나 룰 도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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