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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중학교 생활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03.12 조회수 35
 나는 중학교 생활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진다. 3월4일에 처음 입학했을 때 낮설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언니들도 잘 대해주고 수업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것도 재미있다. 또 선생님 분들도 다 좋으신 것 같고 정말 재미있는 선생님도 계신다. 아침에는 영어번역과 수학오답노트 쓰기 한문 을 하는데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나는 야간자율학습을 어제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이었을 때도 했었지만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야자는 정말 달랐다.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면 지금 중학교에서 하는 야간자율학습이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다. 혼자 공부하는 것과 문예창작 등등 하지만 9시까지 매일 하다보니 이 모든것이 언젠가는 지치고 힘들 것 이다.  하지만 나는 중학교 1학년 생활을 앞으로 잘해나가고 싶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노력을 많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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