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이형과 롤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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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민수 | 등록일 | 13.12.03 | 조회수 | 33 |
저번에 동혁이형과 롤을 하였다. 내가 카직스를 하고 그 형은 트린을 하였다. 내가 초반에 4킬1뎃으로 흥흥하며 크고 있었다. 근데 밥좀 먹을려고 잠수를 타고 밥을 먹고 와봤더니 포탑이 다 털려있었다. 그리고 우리팀은 적팀에게 한명한명씩 짤리고 있었고 빽도하러 간다던 울팀은 블크한테 끌려 순삭을 당하였다. 어쩔수없이 한타에 참여하지않고 렙을 키우려고 정글을 돌았다. 오오미... 자세히 보니깐 동혁이형이 엄청 컸었다.근데 졌다. 그래도 동혁이형이 21킬을 먹고 케리를 하였다. 그 다음 우리는 일겜 몇판 더 돌리고 칼바람나락을 하였다. 나는 애쉬가 걸리고 동혁이 형은 엘리스가 걸렸다. 나는 애쉬가 ap인지 ad인지 몰라서 초반에 ad를 가다가 딜이 호구라서 ap를 가봤다. 오오미;; 궁뎀지가 좋아졌다. 우리가 한타전에서 털린다음 내가 가장 먼저 부활이 되고. 나는 애쉬의 궁을 발사하였다. 부우우웅마ㅓ아머아ㅣ머아머어ㅑㅈ머이머이ㅑ머이ㅑ머야ㅣ멍머멍미ㅓㅇ미ㅓㅇ미ㅓㅇ미ㅓㅇ미ㅑㅓㅇ먀ㅣㅈ 오오미;; 딱 적 딸피가 맞았다. 나는 엄청 기분이 업되서. 혼자 펜타킬이라도 할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q를 키고 평타를 갈겼다. 이상하였다. 스킬 뎀지는 좋은데 평타딜이 너무 후졌다. 우리가 진 이유는 적의 탱커였다. 피가 3300 이며 방어력은 물리방어력이 250인가 252인가 그런데. 내 평타딜은 94였고 내 딜은 들어가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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