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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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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만든 과일주스
작성자 서민수 등록일 13.09.04 조회수 28

포도에다가 당근을 넣고 뿌슈슈슈슈 믹서기로 갈았더니 색이 그럭저럭햇지만 제대로 갈지않아서 당근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녔다. 그래도 맛있을 것같았다. 조그마한 숟가락으로 한숟갈 먹어봤다.

내가 이걸 왜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지 되돌아보는 순간이였다.

그래서 토마토를 큰거2개를 썰어넣고 포도도 썰어넣었다.

갈았다. 음... 매우 냄세가 좋았다. 꿀꺽하였다. 맛있다.언제나 토마토를 갈아서먹을때면 느끼는것이 목이 아프고 입천장도아프다.

예전에 토마토를 엄청 먹었는데 입천장에 뭔가 휴지같은데 붙어있는 느낌이났다.

그래서 옷으로 입천장을 긁고 나보니... 하얀 피부가 다 벗겨지는걸 보았다.

그후로 2틀동안 뜨거운 음식을 못먹었다.

내일은 음료수에다가 토마토넣고 포도넣어야겠다.

 

[답변] 서민수 2013.09.05 21:10
ㅋㅋㅋ
[답변] 남사민 2013.09.05 20:59

기준이는 쉬는사간만되면 시속 20으로 회전을 한다.

기준:와~~아~~~~~!

민수:가준이가 김연아가 됐어!?!?!

현수:(무엇을 먹으며)오 쪕쪕..

기준:멈춰!

민수:아주 잘도네.

현수:난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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