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누군지는 알지? 그냥 심심해서 너 한테 써본거야 ㅎㅎ
이따가 민수한테 도 뭐 쓸까 하고 생각중이야 ㅋㅋ 넌지금 열심히도 문창을 쓰고있네
난 널 지켜보고 있단다 음... 왜이래 쓸게 없지 할말이 없어 ㅜㅜ
미안 쓸게 없어 하지만 이말만 명심해!!잘먹고 잘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