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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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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10.23 조회수 14

오늘은 학교에서 진로 직업 체험활동을 갔다. 토사랑과 국악기 만들기가 있었는데 나는 국악기 체험을 하는 곳에 같다. 우리는 만드는 장소를 찾지못해 좀 고생을 했다. 하지만 민수가 중간에 찾아서 만들러 갈수가 있었다. 우리는 인사만 하고 빨리 만들줄알았는데 좀 설명을 많히하시는 바람에

지켜웠지만 만드는 건 그다지 어렵진 안았다 그리고 소리가 좀 좋았다. 하지만 가죽에서 똥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맡으면 맡을수록 설사 냄새도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냄새는 내가 사용한 가죽에서만 낫다. 하지만 내 악기가 소린 재일 좋았다.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는데 참 과학선생님이 길을 잘못 들르셔서 월래 체험을 하는곳으로 다시 같다 그리고 돌아온길로 되돌아 같다.

학교에서는 토사랑 하던 애들이 벌서 왔는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가 재일먼저 왔다.

그리고 시간도 좀 남아서 족구를 좀 했다. 난 족구실력이좀 늘은것 같다.  내가 못하는 애들을 볼때마다 답답하다 아마 형들이 이랫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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