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수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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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7.11 | 조회수 | 20 |
나는 이번주에 2박 3일로 수학여행을 지리산에있는 청학동 청소년 수련원이였다. 그곳에선 사자소학과 큰전과 반절을 배웠다. 나는 그것이 처음에는 좋을것이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난 겨우 2시간만에 그곳을 탈출하고 싶었다. 나는 예절이랑 안맞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곳에 와서 숙소에 가는데 여자들이 윗층이고 우리는 지하이다. 지하는 상상 보다 끔직 하다. 지하엔 여러가지 벌레와 거미줄이 있는 방이 3개가 있다. 우리는 거기서 잣다. 첫날밤 하루는 별 탈이 없었다. 2일쨰 우리는 사자소학을 했다. 난 그때 효에 대해 배웠다.. 나는 부모님에게 이때까지 한 잘못을 깨달아 앞으로는 부모님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 했다. 하지만 그 생각을 5분이었다. 마지막날 밤 나는 그곳을 떠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 드디어 탈출이구나! 마음 속은 이랬다. 하룻밤 자고나니 뭔가 떠나기가 아쉽다. 좀 더 내가 배울것은 없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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