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째주마지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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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6.26 | 조회수 | 12 |
이제곳 7월이다가 온다. 준비할게 많다. 시험준비를 해야되서 걱정이다. 평균 1점씩 내려가면 발바닥10대씩 맞기로 했다. 시험 날짜가 7월 3,4,5일이다.거기에다 5일날에 시험보고 바로 베드민턴 대회를 가야한다. 나무할게 많다. 시험준비도 해야돼고 베드민턴 연습도 해야된다. 시험을 망치면 발바박을 맞고 베드민턴을 못하면 100%혼낼것같다. 베드민턴은 나랑 으규형이 함께팀을해서 나간다. 우리학교는 연습상대가 없다. 연습을 같이 해도 장난으로 만해서 나는 재미가없다. 유난히 초등학교에들이랑 하니까 재미있다. 중학교에들보다 잘치고 나랑 조금 수준이 맞는 에들이다.김현수는 쨉도안된다. 특히 김현수 동생인 김위수가 잘친다. 어제도 초등학교에서 김현도선생님고 베드민턴을 쳤다. 되게 재미있었다. 초딩들 하고 시합도 했다. 싱겁게 이겨버렸다. 중학교에서 토요일날 베드민턴하는것 보다 초등학교에서 하는게 뭔가 더 재미있다.앞으로 베드민턴대회가 10일 남았다. 시험은 7일 남았다. 시험만 조금이라도 올랐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방학도 조금씩다가온다. 집에서 빨리 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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