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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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6.11 | 조회수 | 16 |
나는 지금 당장 문화 상품권이 필요하다. 그래서 친구한테 사거나 아니면 사이버 가정 학습을 3등안에 들어서 상품권을 타는 것 2중에 1가지를 골라 야하는데 친구한테 사면 내가 서먹을 돈이 없어지고 선생님 한테 엇을 려면 시험이 나 과재물 등을 잘해야 하는데 나는 시험을 망쳐서 3등도 못했다. 나는 돈을 모아서 영동을 가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2만원을 모아 영동에 같다. 영동에 같는데 상품권을 사는 곳이 신게하게 전부 문을 닫았다. 그래서 pc 방에 같다. pc방에서 주인 아져씨에게 문상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저씨가 기게가 고장나서 문상을 뽑아 줄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게임을 하다가 집에가는데 형들이 pc방에 와서 2시간 더하고 같다. 그런데 이형들이 돈없이 영동에 와서 내가 pc방에서 돈을 좀 보태주었다. 나는 그냥 우리마을 가는 버스를 타고 집에서 조금만 잘려고 했다. 하지만 형들이 또 축구를 하자고 한다. 나는 집에 간다고 하니까. 우리 집에 까지 쫏아 온다고 해서 그냥 축구를 했다. 축구를 한데서 초등학교로 같는데 축구할수있는 아이들은 많은데 축구공이 없다. 나는 짜증나서 지름길로 가는데 10000원 짜리를 주웠다. 득템이다하고 좋아 했다. 나는 그돈으로 지원이 누나 한테 문상5000원2장을 삿다. 나는 마음이 뻥뚤리듯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집에서 5000원짜리를 서든어택에 바르는데 넥슨이라는 게임 사이트에서 에러가 발생하였다... 나는 짜증나서 벽을 때리고 이어폰 줄을 잘라 놓았다. 문상이 안발라져서 나는 애들에게 팔았다. 쓰지도 못하고 괜히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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