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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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6.04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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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6월달이 호국 호훈의 날이라서 안보교육을 받았다. 나라가 없다면 우리도 없다는 내용을 들었다. 우리조상들은 몇십년동안 조상들은 우리나라에서 자랐지만 몇십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없었다는 생각이든다. 그렇기에 나도 우리나라를 위해 에쓰시는 분들을 존경해야 한다. 나는 동영상을 봤는데 지금7,80세정도 되시는 분들은 옛날에 총알에 맞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뼈가 불어져서 손을 못쓰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제 내가 그분들을 위해 더 많이 배우고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것이다. 나는 북한사람들에게 예기를 하고싶다. 북한사람들이 그 정도로 고통을 받는지 몰랐다. 나는 내가 번돈으로 북한아이들을 위해 쌀을 보내주고 십다. 통일이 되면 북한아이들 하고 한번 놀아 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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