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남사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필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5.28 조회수 16

나는 저번주에 규상이형이랑 영동에 축구화랑 아대,양말등을 사로같다. 규상이형이랑 축구화를 사로 가는데 가는데 마다 문이 다 닫혀 있어서 갈곳이 없없다. 그래서 규상이형이 머리를 깎는데 고 해서 그곳에 같이 가기로 했다. 나는 그래서 규상이형이 어디를 다니는지 알았다. 규상이형을 그곳이서 바로 머리를 깎지 않고 아저씨가 조금있다가 오래해서 우라는 축구화를 하는데 같다.

축구화를 사는데 축구화랑 아데랑 같이 사야 한다 그래서 축구화를 먼져 신어 보고 양말고 아대를 하나씩 삿다. 그래고 우리는 머리를 깎으로 같다. 규상이형이 머리를 깎는데 자꾸 눈섭위로 깎을 지 아니면 눈섭만 살짝 가릴 정도만 할지 계속 물어 봐서 눈섭만 살짝 가릴정도만 하라고 예기 햇다.

그래서 문섭 살짝 가릴정도만 잘랏다. 규사이형은 자꾸 어색하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

나는 남는 시간에 피시방을 갈려고 했다. 근데 영동에 동혁이형이 와서 그형도 머리를 깎는다고 했다. 그래서 미용실을 같이 찾아 주었다. 그런데 미용실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냥 같으 피시방에서

서든 어택이라는 게임을 했다. 하는데 금연석에서 누가 담배를 펴서 짜증이 낫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에 패브리즈를 뿌리고 나같다. 오랜만에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축구대회 가기전 마지막날
다음글 (시)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