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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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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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에 남사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학교에 와서 수업시간에 너무 말을 안해서 수업이 재미가 없으셨죠? 그런데 말을 못하는 이유는 아무도 대답을 안해서 저혼자만 하면 조금 이상해서에 말을 못하는 겁이다. 앞으로는 신경 안쓰고 수업시간에 말도 잘하고 질문도 잘하겟습니다. 음.. 그리고 숙제도 잘 해올게요. 그리고 저희랑 2.3학년 형들이랑 싸운것때문에 좀 힘드셨죠? 힘들게 해서 재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예기가 있어요. 스승의날 노래를 아주 힘차게 불러서 선생님들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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