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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5.01 조회수 18

나는 오늘 아침에 김경환이 누나들이랑 말 사움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 상황을 피할려고  얼른 탈의실에서 교복을 갈아 입고 전산실로 내려왔다. 나는 김경환이랑 누나들이 사우는게 좀 심하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나는 말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가 말린다면 일이 더커지고 교무실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눈을 맞주 칠수 없었다.  그리고 1교시때 누나들이랑 김경환은 교무실로 가게 되었다. 우리반 아이들은 1명이 없어 져서 전부다 평소보다 말수가 더작어졌다.  나는 목소리를 내어 볼려 햇지만 목소리를 낼 용기가 점점 사라지고 말았다. 점심시간에 우리는 점심을 먹으로 갈려고 햇는데 화장실로 돌아서 갔다.  그리고 급식실로 가는데 급식실에서 김경환이 혼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뭔가 그모습이 쓸쓸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김경환 옆쪽에서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엿다. 그리고 교실에서 선생님이 기다리라고 하였다. 나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기준과 정용구가 맞짱을 뜨고 있었다. 둘다 버닝을 하면서 교실 바닥을 뒹굴고 똥침을 찌르면서 말이다. 좀 싸우는게 좀 더럽다. 나는 오늘 좀 되게 머리가 아팠다. 많은 일이 있어서 그걸 처리하고 선후배간의 갈등으로 일이 커저서 1.2.3학년 모두 u클래스로 가서 그 이야기에 대해 조사하고  선후배간의 갈들이 없도록 지시를 받았다. 어쨌든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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