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남사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4.17 조회수 14

어제 저녁에 나는 규상이형과 서든어택이라고 하는 게임을 하고있었다. 나는 규상이형과 게임 톡을 하면서 게임하려고 하는데 규상이형은 남자들이 걸리면 전부다 강퇴를 시키고 여자가 걸리면 게임톡에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규상이형이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나는 그 광경을 4월 1째주부터 시작해 왔었다. 나는 그래서  그냥 남자를 구하자고 하였다. 그런데 그 형은 남자보다 여자가 좋다고 여자를 골랐다.  규상이형은 여자를 고르면 전화번호를 따내려고 한다. 난 그 규상이형이 게임 톡을 할땨마다 부끄러워 죽겠다. 왜 내가 이 형이랑 했을까  후회를 했다.

나는 규상형과  겜톡을 다하고 나면 공방을 가서 못하는 애들이 많은 곳에서 mvp라는 칭호를 따줄려고 나는 게속죽어 준다. 그런데 내가 따른얘들을 잡은다고 했는데 규상이형을 잡고 말았다. 나는 그순간 욕을 먹었다. 나는 규상이형이 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전글 규상이형에게
다음글 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