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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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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10.30 조회수 15

오늘 창문을 열어 놨는데 벌이 10마리가 넘게 있는 것이다. 우리는 청소시간에 청소기로 모두 빨아들였다. 아주재미 있었다. 벌을 우리가 계속 죽였는데 왜 계속 나올까? 벌 죽이는 것이 우리들은 재미가 들었다. 그걸 안 죽이면 우리가 위험해서 이었다. 우리 반 남자들은 벌이 있을 때마다 계속 죽였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3학년 교실에서 놀다가 왔는데 김경환이 갈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다. '경환이 아버지한테 가는 거구나,' 나는 이렇게 물어봤는데 맞는다고 그런다. 나는 생각을 잘하는 것 같다…….ㅋㅋ 오늘은 별로 쓸게 없다. 이만 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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