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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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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7.02 조회수 18

내일이 시험이다. 그리고 내일 시험 시간표는 사회, 수학, 자습, 체육 순이다. 그리고 오늘 자습 때마다 사회책을 읽었다 그리고 기준 이는 저녁 먹기 전에 사민이 한데 딱밤을 맞는데 눈을 맞았고 급식 실에 와서 아프다고 울고 있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마트에 갈려고 가는데 비가 왔다. 그래서 다시 갖다 놓고 체육관을 가는데 비가 그쳤다. 그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또 비가와도 그냥 갔다. 마트에 가니 경환, 용구가 있었다. 나는 선거를 사고 교실에 와서 용구랑 놀면서 과자를 먹고 음료수를 마셨고 유흔에 가서 사회책을 정확히 1시간5분 읽었다. 남사민은 규상이형 머리에다가 지우개를 던져놓고 기준이가 했다고 했다. 기준이가 사실대로 말하자 규상이형이 웃었다 그리고 문창을 쓰려고 전산실에 와서 용구랑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면서 있고 성제 형이랑 경환 이는 터치파아터를 둘이서 붙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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