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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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6.26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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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영어번역을 하고 교실에 왔다가 시간표를 보려고 교무실에 갔는데 아침부터 도덕이었다. 그리고 그다음 교시는 국어 그리고 사회, 수학, 음악, 영어, 그리고 또 수학 이였다. 그리고 저녁에 영어숙제를 내기 전에 마트에 갔다가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와서 영어숙제를 내고 U-class에워서 수학문제를 푸는데 다 푸는 것이 아닌데도 선생님께서 다 푸르라고 시라면서 하라고했다 2문제를 못 풀고 남사만하고 정가 준은 4문제를 못썼어. 그 둘은 4대맞고 나는 2대 맞는데 발바닥이 아닌 발꿈치에 맞았다. 그래서 지금도 아프다 그리고 내일 서울에 체험학습을 간다. 빨리 내일일 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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