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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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5.07 | 조회수 | 29 |
오늘 서민수가 5교시에 미술실에 서민수만 없었다. 미술이 다끝나고 15분이 남을 때 밖에 체육선생님이 계셔서 서민수가 어디있는지 물어 보왔다. 선생닝은 뭔가 주춤하는가 십더니 교실에 가보시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교실에 가보니 서민수가 혼자 옷을 갈아 입고 교실에서 돌아 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왜여기 있냐고 물었다. 서민수는 동아리인 줄알고 체육관에 갔다가 우리가 없어서 교실에 혼자 있었다고한다 5교시에 미술이라고 적어뒀는데...... 그리고 미술실에 와서 1시간이나 안왔다고 혼났다. 그리고 서민수는 반성문을 써와야 했고 그다음엔 방송으로 지진이 났다고 해서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화재가 났다고 밖으로 가고 그다음엔 선서인가 어쨋든 그것을 하고 교실에 들어 오다가 기가선생님을 만났다 오늘 동아리라서 무엇을 할꺼냐고 물었다 그런데 자습을 한다고 해서 우리반이 전부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다음 교시인 창체시간에 또 자습을 하고 오늘 보충이 들은 줄로 알고 수학책을 꺼냈다 그런데 또 자습을 한다고 했다. 우리는 오늘 운이 좋지않았다. 그리고 밥을 먹으로 가서 국을 받을려고 하는데 오늘 식당 당번이 하필 나하고 배예영이 었다. 그래서 마트갈 시간도 늦어졌다. 나는 얼른 치우고 용구랑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먹을 것을 사고 체육관에서 동혁이형이랑 탁구를 치고 U-class 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경환이가 없었다. 그래서 이정서한테 물어봤는데 상담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다되서 문창을 쓰로갈려고 가방을 싸고 급식실에앞에 기준이와 나는 물을 마셨고 문창을 쓸려고 전산실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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