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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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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4.23 조회수 21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왔다. 나는 2틀 전부터 귀가 아팠다. 그래서 2시55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나는 중이 염이였고 맛없는 약을 먹게 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또 금요일 또 오라고 했다. 영동에서 밥을 먹고 학교에 왔는데 타이밍이 좋게 화장실에서 10초 있다가 종이 울렸다 그래서 기준 이와 용구가 밥을 먹고 같이 마트에 가서 사먹고 교실에서 놀다가 U-class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보고 컴퓨터실에 와서 놀고 있다가 성제 형이 사탕을 던져서 부셨다. 근데 기형은 가루로 만든 다면서 또 던졌다. 그리고 지금 문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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