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김경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게임
작성자 김경환 등록일 13.10.29 조회수 25
난 이제 게임을 안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내 핸드폰의 게임을 지운 이후로 게임을 다시 깔기도 귀찮고 갑자기 게임을 하기 귀찮아졌다. 질리는 이유도 있고 그러다 보니 갑자기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재미없어 보이고 시간낭비하는거처럼 보인다. 내가 왜 갑자기 이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을 안하기 시작하니까 시간의 여유가 늘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게임 안하니까 넥슨 계정은 현수 줬다. 그거로 게임하면 되니까. 내가 여태 게임하면서 모은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다. 나쁘지 않거나 좋은것들이 있다. 어차피 안할거라서 줘도 된다. 게임이 질리니까 이제 음악을 주로 듣고 놀지는 않고 주말에 그냥 잔다. 자는게 기분좋다. 편하면서 모든 피로가 사라지니까 최고다. 잠은 언제든 자도 좋다.
이전글 수면
다음글 밤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