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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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3.07.01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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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오존층이 파괴되고 숲이 사라져가며 강물은 오염되간다. 대기가 오염되었고 지구온난화가 생겨서 가뭄이 심해져가고, 숲이 사라져가 산사태와 홍수가 나며, 강물이 오염되어 강이나 바다에 사는 생물이 줄어든다. 다 사람의 탓인데 다른 생물에게도 피해가 가고 어떤사람들만의 탓일수도 있는데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고 오염된 장소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져서 오염된 장소는 사람의 손으로 버려지게된다. 우리는 쓰레기 분리수거 나무심기 물 아껴쓰기 쓰레기 자동차 줄이고 걷기는 기본적으로 안다. 근데 기본적으로 안지키며 파괴한다. 우리는 이제 환경을 보호하고 아낀다는 것을 말과는 다른 몸으로 실천할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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