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교육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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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3.06.04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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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이라서 안보교육을 받았다. 나라가 없다면 우리도 없다는 말씀을 하셧는데 나라가 없다면 지금 이 대한민국이 없고 대한민국에서 자란 부모님이 없고 부모님이 낳아주신 우리가 없게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더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을 존경해야 한다.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고 한다.그만큼 통일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거같다. 분단국가인건 우리나라 뿐인데 그럴수록 더더욱 우리는 부끄럽지 않을까 생각한다.잠시 영화 포화속으로 에 대해 예기했었는데 그것은 꾸민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라고 한다.그리고 6.25에 대한 예기도 나왔다. 포화속으로 가 6.25에 대한 영화이다. 우리는 6.25전쟁 때문에 셀수 없을만큼의 사람들이 죽었고 죽은사람들에 의해 더더욱 수를 셀수없는 만큼의 사람들이 아파했다. 그리고 그 전쟁 때문에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심지어 아프리카에서 지원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뿐만이아닌 미군도 많이 죽었다. 6.25전쟁은 미국이 참전한 전쟁중 유일하게 패배한 전쟁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로인해 죽은사람들 중에서 단 한사람의 고통도 우리는 잘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생각 단 하나로 싸워서 지키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존경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아픔을 감당 못할정도로 아프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기리며 그 고통을 공감한다. 그것만으로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애국심이 강했는지 알수있다. 자신의 생명은 물론 전우들의 생명을 포기하고 오직 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셨기 때문에 그 위대함은 더욱 빛이 나는거 같다.우리도 그들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려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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