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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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4.06.12 | 조회수 | 18 |
저번주 일요일에 축구를 하고 물에서 놀다가 뒷꿈치에 돌이들어갔다 그것도 깊숙이 들어갔다 그래서 집에가서 빼닥 안되가지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을 가기로 했다 병원을 가서 기다리는데 긴장이 되었다 입원실? 글로 들어갔다 어디 올라가서 뒤로 누우라고 하였다 그래서 뒤로 누웠다 근데 갑자기 긴장이 되었다 막 심잠이 빠르게 두근거렸다 마취를 한다고 발에다 주사를 놓았다 근데 더럽게 아팠다 마취를 하고 수술을 시작했다 이제 안아프겠지 근데!! 아우 엄마의 손을 꽉 잡고 부들 부들 떨었다 그러다가 난 생 처음으로 내 입에서 아! 소리가 나왔다 그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다 끝나고 소독을 하고 붕대를 감고 나왔다 그것보다 반 기브스를 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음 주 토요일에 대회가 있어서 반 기부스는 안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안해도 된다고 햇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다 나았지만 아픈건 문제가 피가 나올까봐 그러는 것이였다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했다 대회는 이제 2일이 남았다 발은 거이다 나았다 그리고 피도 나오지아는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풋살 대회를 나가겠다고 선생님이 그러면 하다가 힘들면 중단 포기를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경기 하다가 피가 나면 일단 경기는 끝까지 다 하고 병원을 다시 가서 치료를 받는 생각으로 대회를 나갈것이다 선생님들께서 다 그런 말씀을 하셨다 공부를 그렇게 해보라고 그리고 축구에 목숨걸었다고의 등등 얘기가 들린다 뭐라해도 나는 풋살대회를 나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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