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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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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4.05.28 조회수 17

오늘은 쓸게없어 오늘 했던 일을 쓸려고 한다 어차피 오늘은 일기를 쓰는 날이라 상관은 없다. 학교를 7시 50분쯤에 도착을했다 오늘은 우리반과 같이 과학 연수를 하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준비중이셨다. 어쨌든 8시20분에 영어번역을 하로 내려갔다 오늘은 학교에 행사가 많아서 8시 45에 끝났다 원래는 8시 50분에 끝난다 어찌되었든 1교시는 영어 영어교실로 갔다. 오늘은 영어시간에 성에대한 영어 공부를 했다. 2교시는 과학 과학때는 자면 안된다 근데 수업이 너무 졸렸다 잔지 안잔지 잘 모르겠지만 과학을 했다. 3교시는 수학 수학때는 고등학교 대학교 이런얘기를 했다. 4교시는 국어 국어시간에는 뭔 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무엇을했다 그리고 점심 점심을 먹고 밖에 나가 애들이랑 풋살 등등의 얘기를 하고 5,6교시를 하로갔다 5,6교시는 기가 기가때는 요리실습을 해서 밖으로 나갔다 만들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요리가 나되고 나보고 역사실로 가져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음식을 들고 역사실로 갔다. 그런데 거기 계시던 장학사님분들께서 나보고 니가 조규상이냐고 물어보시고 내가 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장학사님께서 축구 잘해보이는데 나중에 장학사님과 한번 상과고에서 패널티를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어떨결에 네 라고했다 그리고 학업성취도평가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다. 아 그리고 풋살은 6월 12에 나간다 근데 예상되로라면 그 풋살 대회 나가기 전에 추풍령과 연습경기가 있었다 근데 그게 없어지고 7월달로 미러줬다. 7월달은 11대 11친성경기라고 하셨다. 그리고 첫판에 가서 깨지면 어떻할거냐고 교장선생님께서 그러셨다 그래서 나는 위에만 벗고 신탄리에서 뛰어 온다고 했다 단 이기면 상이 있다 교장선생님께서 그냥 첫경기 아무 팀 상관없이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래도 영동중 이런 큰 중학교는 좀 안될거 같다고 했다 교장선생님께서 그러면 작은 중학교 추풍령 용문 정수 심천 등등의 이게 끝인가? 어쨌든 이런 중학교로 하자고 하셨다 아 저기서 안나오는 학교도 있다. 어찌되었든 요리를 만들고 보니 한자 시간이 다갔다 그리고 수학을 하로 갔다 근데 코피가 나서 화장실에 계속있었다.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7교시를 받으로 갔다 7교시때 탁구 대회가 있어 탁구 레슨을 받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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