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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인 등록일 14.06.17 조회수 41

오늘은 토요일 보이스톡을 한 얘길르 쓰겠다

토요일 10시?쯤 지원이와 보이스톡을 했다 사실 토요일 보다는 저번주?가 재밌었는데..쩝

저번주에는 한 명이 더 들어와서 해서 더 재밌었다 목소리 굳

몰폰이라고 중저음으로 깔아서 냈는데 올.. 괜찮았다

그때 내가 이어폰을 못찾아서 나 이어폰 없다고 하니까 걔가 이어폰 없는 거지라고 해서 거기 있는애들이랑 계속 웃었다 ㄱ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보이스톡을 하고 싶지만 오늘은 할게 많으므로 보이스톡은 생략하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늘은 카톡 알림을 꺼놔야겠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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