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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활속의 헌법가치 및 법질서 준수"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한다. 생활속의 헌법가치 및 법질서 준수를 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다. 먼저 사람이 꽉 찬 버스에서 힘드신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여 뿌듯하였던 경험이 있다. 이 것 또한 노인분들이나 임산부나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당연한 법질서라고 생각한다. 또 학교에서도 밥을 먹을 때나 어떤 활동을 할 때 질서를 지켜야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질서를 어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다 같이 질서를 지켜 줄을 딱 맞추니 특별한 사고도 없었고, 재미있게 밥을 먹거나 활동을 한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반대로, 법을 잘지키지 못해 사고가 났던 것이나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아 불행해졌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많다. 무단횡단, 안전벨트 매지않기, 새치기하기 등 지키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내가 경험 한 상 이런 경우 나에겐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편하게 하려고 한거일 수도 있지만 타인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내가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요즘들어 사람들이 질서를 많이 어기는 것 중 하나가 금연구역이라고 써있고,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고, 담배꽁초를 아무때나 버리는 것이다. 떡 하니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았으니 법질서를 어기는 것이고, 담배꽁초를 아무 때나 버리는 것으로 인해 환경오염이되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외에는 음주운전,폭행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아무튼 하루라도 빨리 헌법가치 및 법질서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질서있는 사회, 다툼 없는 사회,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나도 헌법가치 및 법질서를 준수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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