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나의 미래의 직업과 꿈을 정하기 위해 내가 잘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은 몸으로 하는 것을 잘하는 것 같고 손으로 무엇을 만들거나 조립하는것을 잘하는것 같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운동을 하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궁금하진 않겟지만 나의 취미는 게임, 운동, 친구와 노는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격은.. 음.. 나도 잘모르겠다.. 그냥 떠오르는 나의 모습을 봣을땐 일단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내가 먼저 다가가진 않고 그냥 나한테 먼저 다가오는 친구와 노는 편이다 그리고 이친구들에게 다른건 잘 모르겟지만 화를 낼정도로 장난을 심하게 하지는 않는 편인거 같다 그리고 나는 평소엔 말이 많지 않지만 재밋게 놀 때에는 말이 평소보단 많아 지는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나의 직업과 꿈을 정하기 위해 이것을 참고 하기 위한것이다. 아무튼 내가 이런것을 다 참고해서 생각해낸 것이 제과제빵사 이다 음.. 솔직하게 말하면 저것을 참고해서 생각해낸 직업이 아니다 진짜 이유는 내가 고등학교 진학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다. 여기저기 고등학교를 생각해보다가 공부를 할 시간에 나의 미래의 직업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곳을 선택하기로 했고 그래서 나는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고등학교에 있는 바이오 식품과를 들어가서 제과, 제빵에 대해 배우고 이 방향으로 성공하려면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알려줄수 있는 곳 일거 같다. 그리고 내가 제과제빵사 라는 직업을 생각하고 꿈을 생각해 봣는데 나의 꿈은 지금은 없는 빵뷔페를 만들어 보는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뷔페를 만드려면 돈이 많이들뿐만 아니라 잘될지 안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처음엔 작게 시작할것이다. 그리고 잘안되도 계속 해볼것이다 그러다가 잘되면 점점 가게를 크게 만들고 아무리해도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것이다. 하지만 왠지 나의 느낌으론 성공 할거같다 왜냐하면 점점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빵을 정말 좋아 하는사람들이 몰려들것 같은.. 아무튼 나는 대단한 생각을 한것 같다. 불가능 할지도 모르고 내가 이득을 볼수 있을 지도 모르겟지만 나는 일단 해볼것이다. 근데 이런 나의 이상한 상상들을 말하느라 공간을 소비해 버렷다. 내가 빼먹은 말이 있는데 나는 고등학교를 입학하면 1학년 때에는 식품에 대한 여러 지식을 배울것이고 FFK라는 반에 들어가서 실습도 할것이다. 그래서 결국에 나는 1학년때에는 지식을 쌓을것이다 그리고 2학년때에는 실습도 열심히 하면서 지식도 쌓을수 있도록 노력할것이고 3학년때에는 실습을 많이 할것 같다 그러면서 실력도 많이 쌓으면 분명 도움이 될것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나의 미래의 직업은 제과제빵사이고, 제과제빵사 라는 직업을 갖고 난 후에는 빵뷔페라는 곳을 만들고 싶다 음.. 이게 전부다 그럼 여기서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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