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쨋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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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4.06.18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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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우리반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이유는 별로 말하고 싶지않고 뭐 아무튼 이번주에 내가 한일들을 얘기해보겟다. 우선 나는 월요일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평범하게 웃으면서 지냇다 그리고 화요일인 어제는 오늘 축구를 보기위해 10시에 잣고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 50분에 학교로 도착했다 그런데 학교에왓는데 학교문은 열려있지 않았고 우리는 7시 후까지 기다려야했다 그래서 나는 혹시 지나갈지도 모르는 명장면을 위해 핸드폰으로 시작하기 2분전인 6시 58분부터 핸드폰으로 보기 시작했고 조금있다가 사민이네 삼촌이 와서 학교 문을 열어줘서 들어가서 보았다 그리고 7시 15분쯤에 과학선생님이 오셔서 영어교실에 축구를 틀어주셔서 나와 3명에 애들은 영어교실로가서 그곳에서 축구를 보기 시작햇다 뭐 아무튼 그렇게 해서 축구가 끝났는데 예상외로 우리나라는 러시아를 상대로 잘했고 1:1 무승부를 했다 그래서 지는거보단 차라리 무승부가 나은것 같다고 생각해서 나는 우리나라가 잘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리고 월요일에는 알제리랑 축구 경기를 한다고한다 그때는 정말 이겻으면 좋겟고 또.. 언제인지는 잘 기억아 나지않지만 벨기에랑 할때는 정말 이겻으면 좋겟지만 그러기엔 조금은 힘들것 같다 아무튼 2승 1무라는 좋은 성적을 가지고 갓으면 좋겟다 음.. 뭐 아무튼 우리나라가 8강까지 가길 빌면서 이번주 일기는 여기서 마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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