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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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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쨋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4.05.21 조회수 23
오늘은 수요일이다 그리고 일기를 쓰는날이다 원래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를 쓰지않았었는데 썻었도 방학숙제로 그냥 지어내서 쓰고 그냥 내는것이 전부엿다 하지만 중학교를 와서 이렇게 수요일마다 일기를 쓸 기회를 가져서 참 좋은 기회인것같고 커서보면 재밋을것같다 아무튼 내가 커서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수있을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직업을 갖게되서 그직업을 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사고 싶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말 않할거다 하지만 우리반 남자애들은 그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뭐 아무튼 이번주에 한것을 하나하나 말해보겠다 우선 토요일엔 학교를와서 탁구를 치고 학교가 끝나고 애들이랑 놀다가 6시 40분차를 타고 물한리고 가서 친척들이랑 밥을먹고 그곳에있는 민박에서 잤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임산으로 8시쯤에 내려와서 씻고 10시 50분차를 타고 영동으로 규상이와 사민이랑 놀러갔다 그리고 규상이는 좀 일찍 임산으로 오고 나와 사민이는 임산오는 막차인 7시 20분차를 타고 임산으로 와서 조금있다가 집으로 들어가서 손발씻고 옷갈아입고 잔것같다 아무튼 주말은 이랫고 평일 그러니까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은 그냥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햇다 아무튼 오늘은 이것으로 일기를 마치고 나에겐 목표하나가 생겻다 그것은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게 살자' 뭐 대충 이런생각을 했다 아무튼 오늘에 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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