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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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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째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4.04.16 조회수 19

오늘은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음.. 뭐 오늘은 다른날과 똑같고 그렇지만 그래도 오늘은 일기를 쓰는날이다 아 그러고보니 오늘 재미있었던 일이 있었다 우선 그건 좀있다가 말하도록하고 아침부터 내가 뭘했는지를 말해보도록 하겟다 우선 1교시가.. 뭐였더라.. 1교시가.. 그.. 뭐였지 아무튼 하고 2교시.. 아무튼 4교시까지 이러쿵 저러쿵 수업을 받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1시에 u-class로 가서 수학을 풀었다 그리고 5,6 교시를 끝내고나서 한자를 외우고 수학을 풀고나서 7교시에 영어를 했다 그리고 8교시에 자습을 햇는데 이번 자습시간에 수학선생님이 풀으라고 하셧던 수학 문제들을 다풀고 저녁을 먹었다 이번 저녁은 카레였다 내가 카레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그냥 그렇게 먹었다 그리고 나서 이젠 저녁을 다먹엇으니 밖으로 나왔다 그래서 애들끼리 달리기를하고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그게 지겨워서 다른놀이를 생각하다가 날씨도 따뜻한것같고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을 등목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 첫번째로 1학년에 민수가 걸렸다 그래서 그민수를 그 강에서 등목을 해주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1학년에 김태원이엿다 왜인지는 모르겟지만 계속 1학년만 걸린다 그래서 태원이도 등목을하고 그다음에는 드디어 3학년에서 한명이 나왓다 그것은 바로 규상이다 그래서 규상이도 등목을 시원하게 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시간이 다되서 그냥 안으로 들어왔다 음.. 아무튼 오늘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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