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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4.10.27 조회수 36

꿈은 자신의 장례희망이기도 하고 자면서 꾸는 꿈이 일수도 있다. 장레희망을 잘못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그리고 자면서 꾸는 꿈은 악몽과 행복한 꿈이 있다. 악몽을 꾸면 자다가 께서 그 뒤에 잠이 안온다. 장례희망을 선택 할때 고민을 하다가 결정을 하는데 어릴적에는 이것저것 다 된다고 했다가 중학생이 되면 자신의 꿈이 대충은 잡힌다. 어느사람은 중학교때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에 가서 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장례희망을 선택할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이 맞아야 된다. 근데 무조건 이 두가지가 딱 맞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어느사람은 취미 쪽으로 자신의 장레희망을 선택했고 어느사람은 적성쪽으로 장례희망을 선택하였다. 이렇게 꿈은 정하는 방법과 나중에 자신의 장례희망도 사람마다 다를고 '꿈'이라는 단어를 보여주면 사람마다 하는 생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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