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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4.07.16 조회수 26
오늘은 평상시와 같이 다리에서 뛰어왔다. 그 뒤에는 수학 오답을 했는데 내가 들어갔을때는 수학 선생님이 하노이 탑인가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셨다. 나는 어제 3개와 4개를 끝냈고 오늘은 5개를 하려고 했다. 근데 처음으로 5개를 도전을 했는데 안되서 수업 전에 사민이랑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야기를 나우었다. 5개 계수는 삼십 몇개인데 (우리가 아는 것은 정확히 알아려줌) 자꾸 그 횟수가 안 나온다. 그래서 나랑 사민이가 결국에는 알아내서 내일은 수학 선생님한테 가서 도전을 해서 성공을 할것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9개 까지 도전을 할것이다. 근데 4개에서 5개까지도 이렇게 어려운데 9개는 얼마나 어려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에는 점심을 먹은 뒤에 족구를 하고 들어와서 국어를 하고 도서실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 제목은 '행복을 찾아서'인데 이것을 처음 볼때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점점 지루해 진다. 그 뒤에는 청소를 하고 영어 번역을 하는데 영어 번역을 5시 까지 하였다. 나는 영어번역 중간에 졸려서 잠깐 잠을 자다 깼다. 그 뒤에는 저녁을 먹고 체육관에 가서 농구와 탁구를 하였다. 그 뒤에는 전산실에 와서 문창을 쓰는데 오늘의 감독은 체육 선생님이라서 조금은 실망을 했다. 그리고 체육 선생님이 감독을 하면 야자 시간에 뭐라뭐라 할것 같다. 그리고 2학년 들어서 제일 재미있었던 감독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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