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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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4.07.02 | 조회수 | 34 |
오늘도 평상시와 같이 다리에서 뛰어왔다. 그 뒤에는 영어 번역을 하고 교실에 올라와서 영어를 하고 기가, 역사간 하여튼 오전 수업을 하고 족구장으로 갔다. 요즘에는 다시 족구를 하는데 처음에는 구경을 하다가 같이 게임을 했다. 족구를 하고 예비종이 치면 교실로 들어오는데 족구장에서 족구공을 형우형이 찼는데 멀리 가서 다른 사람들은 형우형을 두고 교실로 뛰어들어간다. 대부분 형우형이 제일 많이 걸리지만 어쩔때는 다른사람이 걸린다. 그리고 족구를 하고 나서 교실에 들어와서 의자에 앉아있으면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부채빌을 하거나 그냥 가만히 있는다. 그 뒤에는 오후수업을 하고 자습을 하고 있는데 도덕 선생님이 가서 밥을 먹으라고 해서 급식실로 갔다. 근데 그때 시계를 보니 5시 30인가 그랬다. 오늘은 저녁을 빨리 먹어서 좋기는 했다. 근데 우리가 저녁을 빨리 먹은 이유는 청학동에서 밥을 빨리 가지고 와서 밥을 빨리 먹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사민이랑 박민수랑 나는 족구장에 가서 족구를 하다가 사민이가 어디 가서 나랑 민수 둘이 했다. 그 뒤에는 마트에 가서 물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족구장에 와서 아이스크림은 내가 먹고 물은 사민이랑 같이 먹었다. 그 뒤에는 전산실에 와서 문창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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